콘서트 앞두고 ‘장기 파열’로 응급 수술…”칼에 찔리는 고통” 호소한 유명 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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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서트 앞두고 ‘장기 파열’로 응급 수술…”칼에 찔리는 고통” 호소한 유명 가수

TV리포트 2026-05-08 10:06:07 신고

[TV리포트=강지호 기자] 일본의 국민 가수 중 한 명인 싱어송라이터 안젤라 아키가 응급 수술 소식을 전하며 예정돼 있던 일부 콘서트의 연기 및 취소를 발표했다.

안젤라 아키는 지난 7일(현지시각) 공식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지난달 28일복통 등의 증상으로 병원에 긴급 이송 됐다”고 밝혔다.

이어 안젤라 아키는 “의사로부터 ‘급성 충수염 의한 복막염’ 진단을 받아 응급 수술을 진행했다”며 “수술 후 흉수가 차오르며 흉막강 내에 섬유성으로 소낭이 형성되어 액체가 그 안에 갇히는 상태인 ‘격벽성 흉수’를 동반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현재도 치료가 이어지고 있으며 회복세를 보이고 있으나, 의사의 판단에 따라 공연 진행이 어렵다고 판단했다”고 밝힌 안제라 아키 측은 이에 따라 오는 15일 예정됐던 일본 치바 마쓰도 공연을 연기하고, 17일 예정됐던 니가타 공연과 19일 이시카와 공연은 취소한다고 전했다.

안젤라 아키의 소속사 소니뮤직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연을 기다려주신 팬 여러분께 큰 걱정과 불편을 끼쳐드린 점, 갑작스러운 발표가 된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안젤라 아키와 스태프 일동은 다시 완벽한 상태로 무대에 설 수 있도록 준비해 나가겠다”고 양해를 구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취소 및 연기된 공연 이후 일정은 예정대로 진행할 계획이다.

일본인 아버지와 미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안젤라 아키는 지난 2006년 1집 앨범 ‘홈(Home)’으로 메이저 무대에 데뷔했다. 그는 일본의 가수이자 싱어송라이터로 사랑받고 있으며, 노래 ‘Kiss Me Good-Bye’ 등을 통해 국내에도 알려져 있다.

강지호 기자 / 사진= 소니뮤직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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