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스턴마틴 ‘2026 FIA WEC 제2전 스파 6시간’에 출전한다.
스파-프랑코르샹 서킷에서 열리는 이 대회에 애스턴마틴은 #007호차와 #009호차가 참가한다. 발키리는 지난해 일본과 바레인 라운드에서 연속 톱 10에 진입했고, 앞서 4월 이몰라에서 열린 개막전에서도 포인트 피니시를 기록했다. 특히 해리 팅크넬과 톰 갬블의 #007호차는 이몰라에서 9위를 해 애스턴마틴과 함께 첫 WEC 포인트를 획득했다.
#009호차의 알렉스 리베라스와 마르코 쇠렌센 역시 반등을 노린다. 리베라스는 WEC와 IMSA GT 클래스 다승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쇠렌센은 WEC GT 클래스 3회 챔피언 출신이다.
이번 스파 라운드는 오는 6월 열리는 제94회 르망 24시를 앞둔 마지막 실전 테스트 성격도 갖는다. 애스턴마틴은 1959년 로이 살바도리와 캐롤 셸비, DBR1 조합으로 기록한 르망 종합 우승에 다시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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