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스턴마틴 THOR팀, ‘스파 6시간’ 레이스 출격···발키리 시즌 상승세 잇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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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스턴마틴 THOR팀, ‘스파 6시간’ 레이스 출격···발키리 시즌 상승세 잇는다

이뉴스투데이 2026-05-08 08:43:2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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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스턴마틴 발키리. [사진=애스턴마틴]
애스턴마틴 발키리. [사진=애스턴마틴]

[이뉴스투데이 김경현 기자] 애스턴마틴은 발키리 하이퍼카가 이탈리아 이몰라에서 열린 시즌 개막전에서 9위를 기록하며 포인트 피니시에 성공했다고 8일 밝혔다.

이로써 발키리는 2025 시즌 마지막 두 경기(일본, 바레인)에 이어 이번 시즌 개막전까지 3경기 연속 득점 행진을 이어가며 향상된 경쟁력을 증명했다.

이번 라운드에는 해리 팅크넬과 톰 갬블이 #007 발키리로, 알렉스 리베라스와 마르코 쇠렌센이 #009 발키리로 각각 출전한다. 특히 스파 서킷은 특유의 고속 코너와 큰 고저차를 갖추고 있어, 세계 유일의 양산차 기반 하이퍼카인 발키리의 고속 주행 성능을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발키리 레이스카는 애스턴마틴과 THOR(The Heart of Racing)가 공동 개발한 순수 레이스 머신이다. 카본파이버 섀시에 6.5리터 V12 엔진을 결합했으며, WEC 하이퍼카 규정에 따라 최고출력은 500kW(약 680마력)로 제한된다.

애스턴마틴 THOR팀은 이번 스파 라운드를 통해 확보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오는 6월 13~14일 열리는 르망 24시에서 1959년 종합 우승의 역사를 재현하겠다는 목표다.

아담 카터 애스턴마틴 내구 모터스포츠 총괄은 “이번 스파 라운드는 르망 복귀 전 마지막 데이터를 확보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다”며 “매 경기 발전하고 있는 만큼 벨기에에서도 두 대의 차량 모두 경쟁력 있는 결과를 노릴 것이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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