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코리아의 ‘BMW BEV 멤버십’이 운영 1년 만에 누적 참여 5,000명을 돌파했다.
BMW 코리아는 국내 자동차 업계 최초의 전기차 시승 멤버십인 BMW BEV 멤버십 누적 참여자가 5,046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BMW 신차 구매자를 대상으로 순수전기차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BMW 코리아는 BMW i5, i4, iX1, iX2에 이어 최근 BMW iX xDrive45와 i7 eDrive50까지 추가하며 총 6종의 전기차 라인업을 운영하고 있다. 운영 거점도 기존 14개에서 전국 24개 지점으로 확대했다.
이용자 만족도는 5점 만점 기준 4.6점을 기록했고, 설문 응답자의 87%는 시승 이후 전기차에 대한 인식이 긍정적으로 변화했다고 답했다. 이용자 가운데 약 80%는 내연기관 차를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BMW 코리아는 체험 확대가 실제 판매 증가로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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