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연패 수렁’ 첼시 맥팔레인 감독대행 “선수들 포기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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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연패 수렁’ 첼시 맥팔레인 감독대행 “선수들 포기하지 않았다”

일간스포츠 2026-05-08 06:51:0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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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CCER-ENGLAND-CHE-NFO/
첼시가 끝없는 부진에 빠졌다. 리그 6연패 수렁에 빠지며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 가능성도 희박해졌다. 하지만 칼럼 맥팔레인 감독대행은 선수단 분위기가 무너진 것은 아니라며 반등 의지를 강조했다.

맥팔레인 감독대행은 8일(한국시간) 리버풀전을 앞두고 열린 기자회견에서 “선수들이 이미 포기한 것 아니냐”는 질문에 “동의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첼시는 최근 리그 6연패를 기록 중이다. 이는 1993년 이후 구단 최악의 리그 부진이다. 지난 5일 노팅엄 포레스트와 홈경기에서도 1대3으로 패했다.

맥팔레인 감독대행은 “현재 매우 좋지 않은 흐름에 있는 것은 사실”이라며 “리즈 유나이티드와 FA컵 준결승 승리 당시에는 분위기를 바꿀 수 있을 것 같았지만 이어가지 못했다”고 말했다.

이어 “나는 매일 선수들을 보고 있다. 훈련과 미팅, 체육관까지 모두 함께한다”며 “선수들은 경기를 준비할 상태에 있다. 다만 그것을 실전 경기력으로 연결하지 못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첼시는 리버풀전 이후 맨체스터 시티와 FA컵 결승전을 치른다. 하지만 맥팔레인 감독대행은 아직 결승 이야기는 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FA컵 결승에 대해 이야기한 적 없다”며 “우리는 직전 경기에서 무엇이 부족했는지, 다음 경기에서 무엇을 개선해야 하는지만 집중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 “첼시라는 구단이 요구하는 기준이 무엇인지 잘 알고 있다. 하지만 현재 우리는 그 수준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며 고개를 숙였다.

첼시는 현재 승점 48점으로 리그 9위다. 챔피언스리그 진출 가능성은 사실상 기적에 가까운 상황이다.

남은 희망은 애스턴 빌라가 유로파리그 우승을 차지하면서 프리미어리그 5위 안에 드는 시나리오다. 그렇게 되면 리그 6위 팀에도 챔피언스리그 티켓이 배정된다. 현재 첼시는 6위 본머스에 승점 4점 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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