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효기간 2년 내 리워드 교환 가능
(서울=연합뉴스) 정수연 기자 = 신세계면세점은 출국 시 구매 횟수에 따라 스탬프를 적립해주는 프로그램 '플라이퀀시'를 업계 최초로 도입했다고 8일 밝혔다.
내국인 고객이 대상이며 300달러 이상 구매 후 제품 인도 완료 시 스탬프 1개가 적립된다. 유효기간은 2년이다.
적립된 스탬프는 2개부터 10개까지 구간별로 '리워드'로 교환이 가능하며 일부 상품을 1달러에 구매할 수 있다.
리워드 제품은 아베다 헤어 브러시, 메종 마르지엘라 향수, 제네바 스피커 등이다.
구간 별로 리워드를 제공, 재구매를 유도한다는 취지다.
제품 구매 대신 신세계면세점 포인트로 적립도 가능하다.
곽종우 신세계디에프 마케팅 담당은 "이번 스탬프 프로그램은 단순한 할인 혜택을 넘어, 고객의 구매 경험 자체에 가치를 부여하는 새로운 시도"라고 밝혔다.
js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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