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배우 진송아가 다이어트 후 한층 달라진 비주얼로 눈길을 끌었다.
7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는 드라마 야인시대에서 '쌍칼' 역으로 큰 사랑을 받았던 박준규의 근황이 공개됐다.
이날 박준규는 한 식당에서 머리망이 달린 모자를 쓴 채 밥주걱으로 밥을 푸는 모습으로 등장했다. 그는 1년 전부터 어르신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며 직접 식판을 옮기고 배식을 돕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족욕 중인 어르신들에게 다가가 물 온도를 직접 맞춰주고, 담소를 나누며 살뜰히 챙기는 모습도 공개됐다.
봉사활동을 마친 박준규는 지친 몸을 이끌고 집으로 향했다. 집에 도착한 그는 아내 진송아와 반갑게 포옹한 뒤 "제가 모시는 분"이라고 소개했다.
특히 제작진은 진송아를 보더니 "옛날하고 이미지가 달라지신 것 같다"고 놀라워했고, 진송아는 "제가 다이어트를 좀 했다"며 체중 감량 사실을 밝혔다.
또 이날 두 사람은 최근 오랫동안 살던 서울 아파트를 정리하고 비교적 작은 빌라로 이사한 근황도 전했다. 박준규는 "다 정리하고 이사 온 거다. 집도 정리했고, 차도 정리했다. 사실 다 차근차근 정리해가는 시기"라고 털어놨다.
진송아는 "서울이면 엄두도 안 날 가격에 지금 살고 있다. 월세 보증금 조금 내고 사는 월셋집이다. 그나마 저는 감사하게 생각하고 다행이다"라고 현재 생활에 대한 솔직한 마음을 전했다.
한편 박준규와 진송아 부부는 올해 결혼 35년 차를 맞았다.
두 사람은 과거 방송을 통해 오랜 결혼 생활에도 매일 아침, 저녁으로 뽀뽀를 나누는 등 신혼 같은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MBN '특종세상'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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