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국회 VCM 포럼서 ‘기후행동 기회소득’ 사례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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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국회 VCM 포럼서 ‘기후행동 기회소득’ 사례 발표

경기일보 2026-05-07 18:39:3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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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성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기후에너지본부장이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국회 VCM 포럼에 ‘기후행동 기회소득’ 사례를 발표하고 있다.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제공
심재성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기후에너지본부장이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국회 VCM 포럼에 ‘기후행동 기회소득’ 사례를 발표하고 있다.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제공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이 6일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자발적 탄소시장(VCM) 활성화 전략 포럼에서 ‘기후행동 기회소득’ 정책 사례를 발표하며 참석자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정부·산업계·학계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국내 자발적 탄소시장 활성화 전략과 제도적 기반 구축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자발적 탄소시장 법제화, 탄소크레딧 신뢰성 확보, 시민 참여 확대 방안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이날 심재성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기후에너지본부장은 ‘기후행동 기회소득’ 정책 사례 발표를 통해 시민의 일상 속 기후행동을 사회적 가치와 경제적 보상으로 연결한 경기도의 정책을 소개했다. 특히 대중교통 이용, 에너지 절약 등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을 시민 참여 기반으로 확산시킨 사례라는 점에서 현장 참석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심재성 본부장은 발표를 통해 기후위기 대응 과정에서 시민 참여의 중요성과 자발적 실천 기반 정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 ‘기후행동 기회소득’ 사업이 현재 가입자 193만명을 돌파했으며 생활밀착형 앱 기반 플랫폼을 통해 도민들의 자발적인 탄소중립 실천 참여를 이끌어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포럼에서는 ‘기후행동 기회소득’ 사업이 시민 참여 기반의 탄소감축 정책으로 소개되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참석자들은 개인의 자발적 기후행동을 정책적으로 지원하고 확산시킨 점에 주목하며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이끌어낸 사례라고 평가했다.

 

김혜애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장은 “기후행동 기회소득이 자발적 탄소시장 활성화 전략 포럼에서 대표적인 사례로 소개된 것은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도민의 자발적 기후행동이 탄소중립 실현과 사회적 가치 확산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후행동 기회소득 사업을 지속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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