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연합뉴스) 정경재 기자 = 농촌진흥청은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가축 피해를 줄이기 위해 5∼8월 현장 기술지원단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축종·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기술지원단은 고온 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을 찾아가 축사 환경 개선, 환기·급수 관리 등 종합적인 기술을 지원한다.
또 효율적인 송풍기·환기팬 가동법, 차광막·단열재 설치 방법, 안개 분무 장치 활용법 등 축사 온도를 낮추는 맞춤형 상담도 진행한다.
최소영 농진청 국립축산과학원 기술지원과장은 "올해는 평년보다 높은 기온이 예상되므로 축종별 특성을 고려한 예방 관리가 중요하다"며 "여름철 가축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기술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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