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마녀와의 싸움이 끝나자마자 더 큰 위협이 왔다.
쿠키런: 킹덤이 제2막의 문을 열며 신규 월드 탐험 '운명의 시간선'을 공개했다. 궁극의 쿠키 반죽과 소울잼을 훔쳐 과거로 달아난 쉐도우밀크 쿠키가 시간의 근간을 흔들기 시작하면서, 쿠키들은 이번엔 시간의 틈새로 뛰어들어야 한다.
운명의 시간선은 기존 대륙의 경계를 벗어나 금기시된 시간의 틈새로 이어지는 새로운 무대다.
첫 테마 '진리와 거짓의 아르카나'는 총 3개 에피소드로 구성되며,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프롤로그 '시간선 오디세이'와 첫 에피소드 '잿더미의 영혼'이 먼저 열렸다.
전장에서는 시간관리국의 전술 스킬 '시간선 복원'을 활용해 불안정한 시간선 속 몬스터들을 상대하는 구조다.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 신규 캐릭터는 레전더리 등급 '시간지기 쿠키'다. 거대한 황금빛 가위바늘을 타고 과거와 미래를 오가는 절대자 설정으로, 마법형 스킬 '시간선 안정화'로 적진을 제압한다.
획득 시 가속권 효율 10% 증가와 생산 건물 배치 시 생산 시간 5% 단축 혜택이 붙어 왕국 운영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준다. 에픽 등급 '애쉬솔트맛 쿠키'도 함께 추가됐다. 쉐도우밀크 쿠키의 속삭임에 빠진 암살자 설정으로 시간선을 넘나드는 역할을 맡는다.
성장 체계도 손봤다. 레전더리 등급 쿠키의 초월 과정을 폐지하고 비스트·위치 등급과 동일한 6성 체계로 통합했다.
성급이 오를수록 쿠키 외형에 장식이 추가되고, 3성 도달 시 세부 화면 배경이 바뀌는 시각적 변화도 들어갔다. 신규 에픽 보물 '시간관리국의 째깍째깍 젤리시계'와 블랙사파이어맛 쿠키 레전더리 스킨도 이번 업데이트에 함께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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