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포레스텔라 고우림이 아내 김연아와 연애 시작 할 때부터 결혼까지 갈 거라는 확신이 있었다고 털어놨다.
7일 온라인 채널 ‘준호지민’에선 ‘성악돌의 미친 예능감[한 끼 줄게~스트 with.민규&우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포레스텔라 조민규와 고우림이 게스트로 출연해 토크를 펼치는 모습이 담겼다. 고우림은 결혼 4년차 신혼이라며 결혼한 지 1년 만에 군대를 갔다고 밝혔다. 이에 김준호는 “김연아 선수를 놔두고 군대를 가다니 거의 사기결혼 아니냐”라고 질문해 폭소를 자아냈다. 고우림은 “저는 사실 연애 시작할 때부터 군대 안 갔다 온 게 어떻게 보면 미안한 마음이 있어서 ‘중간에 군대를 갔다 와야 할 수도 있다’고 미리 말했다. 그랬더니 흔쾌히 알았다고 하더라”고 밝혔다.
“비밀 연애 3년 할 때 결혼을 전제로 만난 건가?”라는 질문에 고우림은 “그렇다. 만나기 시작할 때부터 이 사람은 뭔가 결혼까지 갈 수 있을 것 같은 확신이 았었다”라고 털어놨다.
“둘이 성격이 잘 맞았나?”라는 질문에 고우림은 잘 맞았다며 “그래도 제가 차분하고 무던한 스타일인데 그런 점에서 둘이 비슷한 점도 있었다”라고 밝혔다.
“김연아 씨는 되게 털털하지 않나”라는 김지민의 질문에 고우림은 “털털하고 저는 연아 씨 만나면서 ‘참 검소한 사람이구나’ 많이 느꼈다. 그래서 ‘이 사람 잡아야겠다’ 그렇게 느꼈다” 그렇게 생각했던 것 같다“라고 돌아봤다.
하수나 기자 / 사진 = ‘준호지민’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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