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볼리스트] 김희준 기자=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챔피언스리그(AWCL) 준결승 및 결승 개최를위해 수원FC가 홈경기를 원정으로 바꿨다.
7일 한국프로축구연맹은 "5월 17일 일요일에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2 2026 12라운드 수원FC와 충남아산FC 경기의 장소가 수원FC의 홈인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충남아산 홈인 이순신종합운동장으로 변경된다"라고 발표했다.
이번 홈구장 변경은 같은 달 20일과 23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AWCL 4강 및 결승전의 원활한 준비를 위한 협조 차원이다. 20일 오후 2시에는 멜버른시티(호주)와 도쿄베르디벨레자(일본) 경기가, 오후 7시에는 수원FC위민과 내고향여자축구단(북한) 경기가 펼쳐진다.
이 결정에 따라 오는 10월 25일 열리는 K리그2 30라운드 충남아산과 수원FC 경기의 홈 경기장은 기존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수원종합운동장으로 변경된다.
또한 5월 17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K리그1 15라운드 전북 대 김천 경기는 킥오프 시간을 기존 오후 4시 30분에서 10분 늦은 4시 40분으로 변경한다. 변경 사유는 전북 홈경기 이벤트의 원활한 준비 및 운영을 위해서다. 이 경기가 끝나고 전북은 콘서트형 콘텐츠인 'The 3rd Half(더 서드 하프)'를 개최하며, 잔나비가 공연자로 선다.
■ K리그2 12라운드 수원FC:충남아산
(변경 전) 5월 17일(일) 19:00 수원FC:충남아산(수원종합운동장)
(변경 후) 5월 17일(일) 19:00 충남아산:수원FC(이순신종합운동장)
■ K리그2 30라운드 수원FC:충남아산
(변경 전) 10월 25일(일) 14:00 충남아산:수원FC(이순신종합운동장)
(변경 후) 10월 25일(일) 14:00 수원FC:충남아산(수원종합운동장)
■ K리그1 15라운드 전북:김천
(변경 전) 5월 17일(일) 16:30 전북:김천(전주월드컵경기장)
(변경 후) 5월 17일(일) 16:40 전북:김천(전주월드컵경기장)
사진=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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