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남금주 기자] 20기 영식이 25기 영자에게 협찬에 관한 생각을 확인했다.
7일 방송된 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이날 17기 순자는 인터뷰에서 “설거지하면서 생각했다. (20기 영식이 데이트에서) 돌아오면 얘기는 해봐야 하지 않을까”라면서도 “근데 이미 (25기 영자와) 커플 됐는데”라며 눈물을 보였다.
20기 영식은 13기 상철과 데이트하던 25기 영자를 데리러 갔다. 영자는 “몰래 데이트하다 들킨 기분”이라고 했고, 영식은 영자의 손을 터치했다. 영식과 두 번째 사계 데이트에 나선 영자.
영식은 인터뷰에서 “이성적으로 느껴지는지 확인하는 게 목적이었다. 너무 깜짝하고 귀여운 여동생이라, ‘내가 얘를 내 여자로서 휘어잡을 수 있나?’ 이런 느낌이 들었다”고 밝혔다.
앞서 술 마시고 가벼운 대화를 했던 두 사람. 이에 영식은 “오늘은 무거운 얘기를 할까 생각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러나 영자는 여전히 장난스럽게 받아쳤다. 영식은 “연애를 시작할 때 어떤 감정을 가지고 시작해?”라고 물었고, 영자는 “난 나와 맞는 성향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신중하게 보려고 왔다. 근데 또 마음 가는 대로 선택하고 있는 것 같다”고 했다.
인터뷰에서 영식은 “진지한 대화를 할 때 계속 진지하게 들어가야 하는데, 중간중간 장난기 있는 말을 하더라. 어린 나이면 모르겠는데, 30대 초반을 지나는 나이에 진지한 대화를 할 때 어색함을 극복해야 하지 않나”고 밝혔다. 그러나 윤보미는 “나이를 떠나서 스타일 차이 아니냐”라고 하기도.
영식이 “결혼 언제 하고 싶냐”고 묻자, 영자는 “내일이라도”라며 “기간이 중요한 건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자녀 계획 질문을 들은 영자는 “이런 질문을 이제 ‘나는 솔로’에서 하는구나”라고 놀랐고, 영식은 “너무 아기 같아서 그럴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런 가운데 영식은 “공동 구매나, 광고 제안이 들어오면 할 의향이 있냐. 난 싫어한다”고 밝혔다. 자신은 다 거절했다고. 그러나 영자는 “난 이미 협찬 몇 번 받았는데. 난 ‘와, 꿀’하면서”라고 고백하며 “난 인플루언서가 되고 싶은 생각은 없는데, 솔직히 좋지 않냐. 돈을 안 줬는데 화장품을 준다고 해서 신났다”라고 털어놓았다. 영식이 “난 그런 걸 안 좋아한다”라고 하자, 영자는 “그럼 지금부터 안 할게”라고 밝혔다. 영식은 계속해서 담배, 문신 등에 대해서도 질문했다.
남금주 기자 / 사진=SBS Plus ‘나솔사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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