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로게임즈의 ‘명조’가 7일 인기 애니메이션 ‘사이버펑크: 엣지러너’와의 콜라보레이션 관련 정보를 공개했다. 지난해 4월 콜라보 계획을 밝힐 당시부터 큰 기대를 모았던 두 글로벌 인기작의 만남이 오는 6월 이용자들을 찾는다.
사진=쿠로게임즈 명조 공식 유튜브 채널
‘명조’는 7일 ‘사이버펑크: 엣지러너’ 콜라보 예고 영상을 공개, 게임 내에서 만나볼 수 있는 콜라보 콘텐츠에 대한 정보를 밝혔다. 지난해 4월 진행한 2.3 버전 프리뷰 방송에서 처음으로 공개된 후 약 1년이 넘어 구체적인 계획이 밝혀진 것으로, ‘명조’에 등장하는 콜라보 캐릭터와 콜라보 스토리 정보 일부가 전해졌다.
영상에서는 ‘명조’에서 만날 수 있는 ‘사이버펑크: 엣지러너’의 캐릭터 ‘루시’와 ‘레베카’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현재 ‘명조’의 메인 스토리가 펼쳐지고 있는 라하이 로이에서 방랑자와 마주하는 둘의 모습이 소개됐으며, 각각 모노와이어와 중화기 등 원작과 같은 무기로 전투에 나서는 ‘루시’와 ‘레베카’가 비쳐졌다.
특히, 스토리의 경우 넷러너인 ‘루시’가 ‘달’을 찾고 있다는 전개를 예고했다. ‘사이버펑크: 엣지러너’의 주인공 ‘데이비드’의 뒷모습을 비추며 원작과 긴밀하게 연결된 이야기를 암시해 팬들의 기대감을 키웠다.
한편, ‘명조’의 ‘사이버펑크: 엣지러너’ 콜라보 콘텐츠에 대한 보다 상세한 정보는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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