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변우석의 친누나가 온라인상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변우석의 친누나로 알려진 변현진 씨의 사진과 과거 이력이 공유되며 관심이 쏠렸다.
공개된 사진 속 변현진 씨는 또렷한 이목구비와 큰 키, 모델 같은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변우석과 닮은 외모에 누리꾼들은 “여자 버전 변우석 같다”, “보조개까지 똑같다”, “유전자 힘 대단하다” 등의 반응이 이어졌다.
1986년생인 변현진 씨는 변우석보다 5살 많은 누나로 알려졌다. 과거 모델 활동을 했으며 이후 대한항공 객실 승무원으로 입사해 현재까지 근무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과거 대한항공 홍보 영상에 등장한 것은 물론, 승무원 대표로 뉴스 인터뷰에 출연한 이력도 재조명되고 있다.
변우석 역시 방송을 통해 누나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그는 지난 2024년 방송된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누나가 예전에 모델 활동을 했는데, 그 모습을 보며 나도 모델과 연기에 관심을 갖게 됐다”며 “누나가 승무원을 하고 있을 때는 파일럿을 해볼까 생각했다. 어렸을 때 누나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고 밝혔다.
한편 변우석은 현재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서 아이유와 호흡을 맞추며 이안대군 역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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