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돌봄 영유아 29% 증가…"담당교사 수당 신설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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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돌봄 영유아 29% 증가…"담당교사 수당 신설 효과"

연합뉴스 2026-05-07 12:00:0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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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245개 유치원에 '시니어돌봄사' 배치…"틈새돌봄 인력 보강·예산 지원"

유아 무상교육·보육 4세까지 확대 유아 무상교육·보육 4세까지 확대

(서울=연합뉴스) 이진욱 기자 = 올해부터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유아에 대한 무상교육·보육비 지원이 4∼5세로 확대된다. 정부는 2025년 7월부터 5세를 대상으로 무상교육·보육비를 지원해왔다. 사진은 2일 서울 송파구 송파구청어린이집 모습. 2026.1.2 cityboy@yna.co.kr

(세종=연합뉴스) 고상민 기자 = 교육부는 올해 도입한 '아침돌봄 담당교사 수당' 정책의 효과로 아침돌봄을 이용한 영유아 수가 30% 가까이 늘었다고 7일 밝혔다.

교육부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3월까지 아침돌봄을 이용한 누적 영유아 수는 169만2천여명으로 전년 같은 시기 대비 29% 증가했다.

교육부는 올해부터 아침돌봄 담당교사의 수당(최대 2학급)을 신규 지원하고 있다. 수요가 높은 출근 시간대에 충분한 돌봄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으로, 여기에 들어가는 올 한 해 예산은 약 365억원이다.

그간 어린이집은 정규 보육 시작 시각(오전 9시) 이전의 아침돌봄과 관련해서는 별도의 인건비 지원을 받지 못했었다.

아침돌봄 이용 영유아 수 아침돌봄 이용 영유아 수

[교육부 제공]

아울러 교육부는 올해 5월 기준 전국 245개 유치원에서 408명의 '유치원 시니어돌봄사'가 활동 중이라고 밝혔다.

유치원 시니어돌봄사는 유치원에서 등·하원 지도와 아침·저녁 돌봄을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 유아 돌봄 및 현장 이해 관련 특화교육(30시간·대면)을 사전에 이수해야 자격이 주어진다.

교육부는 지난 3월 전국의 유치원을 상대로 시니어돌봄사 지원 신청을 받았고, 현재 시범사업 중이다.

김정연 교육부 영유아지원관은 "맞벌이 가정이 늘면서 출퇴근 시간의 틈새 돌봄이 학부모의 양육 부담을 완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돌봄 담당 인력 보강과 예산 지원이 중요한 과제"라고 말했다.

goriou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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