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 3세 아이돌 올데이 프로젝트 애니, 비행기 이코노미석서 열공... "뉴욕 복학 후 기말고사 준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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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 3세 아이돌 올데이 프로젝트 애니, 비행기 이코노미석서 열공... "뉴욕 복학 후 기말고사 준비 중"

메디먼트뉴스 2026-05-07 11:21:5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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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먼트뉴스 박규범 기자] 그룹 올데이 프로젝트의 멤버 애니가 재벌가 출신이라는 배경과는 상반된 소박하고 성실한 근황을 공개해 온라인상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애니는 지난 5일 글로벌 팬 소통 플랫폼인 데이오프(DAYOFF)를 통해 여행 중인 근황과 함께 비행기 안에서 찍은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그녀는 팬들에게 친구와 함께 여행을 떠나는 중이라는 소식을 전하며, 현재 자신의 상황과 심경을 담백하게 공유했다.

게시된 글에서 애니는 다른 멤버들이 휴가를 즐길 때 본인은 학업 문제로 뉴욕에 머물러야 했던 아쉬움을 털어놓기도 했다. 하지만 곧 졸업을 앞두고 한국으로 돌아가면 당분간 여행할 기회가 없을 것 같다는 생각에, 이번 여정을 최대한 즐기려 노력 중이라는 긍정적인 태도를 보였다. 특히 무대 위 화려한 아이돌의 모습이 아닌, 펜을 든 학생으로서의 진지한 모습은 팬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안겼다.

비즈니스석 대신 선택한 이코노미석, 좁은 테이블 위 펼쳐진 전공 서적

이번 게시물에서 대중의 시선을 사로잡은 가장 큰 반전은 그녀가 이용 중인 비행기 좌석의 등급이었다. 애니는 흔히 재벌가 자제들이나 톱스타들이 애용하는 퍼스트 클래스나 비즈니스석이 아닌, 일반적인 이코노미석에 앉아 있는 모습이었다. 좁은 간이 테이블 위에 전공 서적과 노트를 가득 펼쳐둔 채 기말고사(파이널) 공부에 몰두하는 그녀의 모습은 영락없는 평범한 대학생이었다.

애니는 해당 사진에 대해 "비행기 안에서 파이널 공부 중이며, 친구가 몰래 찍어준 사진"이라고 직접 설명했다. 재벌 3세라는 수식어가 무색하게 좁은 좌석에서도 학업에 열중하는 모습은 인위적인 홍보가 아닌 실제 생활의 단면을 보여주는 듯했다. 2026년 현재 많은 아이돌이 학업보다는 활동에 치중하는 경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비행기 이동 시간까지 쪼개어 공부하는 그녀의 열정에 누리꾼들의 찬사가 이어지고 있다.

신세계 정유경 회장의 장녀이자 컬럼비아대 재학생, 학업과 활동의 완벽한 병행

애니는 이명희 신세계 그룹 총괄회장의 외손녀이자, 정유경 신세계 회장의 장녀로 일찍이 연예계와 재계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아왔다. 그녀는 현재 미국 명문 사학인 컬럼비아대학교에서 미술사학과 시각예술학을 전공하고 있는 재원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봄학기에 복학한 그녀는 한국에서의 그룹 활동과 뉴욕에서의 대학 생활을 병행하며 그 어느 때보다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단순히 배경이 좋은 아이돌을 넘어, 자신의 전공 분야에서도 전문성을 쌓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은 올데이 프로젝트라는 팀의 이미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특히 미술사학이라는 깊이 있는 학문을 탐구하며 시각예술을 전공하는 그녀의 예술적 배경은 향후 그룹의 컨셉이나 개인 활동에서도 큰 자산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애니는 이번 여행을 끝으로 학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뒤, 다시 팀의 멤버로서 팬들 앞에 설 준비를 마칠 계획이다.

2026년 하반기 올데이 프로젝트 활동 재개 기대, 노력하는 천재형 아이돌의 귀감

재벌가 출신이라는 편견을 깨고 실력과 성실함으로 승부하는 애니의 행보는 2026년 하반기 가요계에서도 중요한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금수저라는 화려한 수식어 뒤에 숨겨진 10시간 이상의 비행 중 공부하는 끈기는 그녀가 추구하는 예술적 지향점이 어디인지를 명확히 보여준다. 팬들은 그녀가 무사히 졸업을 마치고 완전체 올데이 프로젝트로 돌아와 보여줄 음악적 성장을 고대하고 있다.

많은 이가 부러워하는 배경을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이코노미석에서의 공부를 선택한 그녀의 소탈함은 대중에게 큰 울림을 주었다. 단순히 물질적인 풍요를 누리는 것에 그치지 않고, 지식의 습득과 자아실현을 위해 좁은 좌석의 불편함을 감수하는 태도는 이 시대 청년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 애니가 보여줄 앞으로의 활동은 재벌 3세라는 이름표보다 아티스트 애니라는 이름으로 더 빛날 것으로 보인다. 이번 뉴욕 여정이 그녀의 학업과 인생에 소중한 자양분이 되어 더욱 성숙한 모습으로 대중과 만나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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