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고3 모의고사 실시, 지난해 국·영·수 등급컷 어떻게 나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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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고3 모의고사 실시, 지난해 국·영·수 등급컷 어떻게 나왔나?

국제뉴스 2026-05-07 11:21:55 신고

수능시험 대비 모의고사 (사진=국제뉴스DB)
수능시험 대비 모의고사 (사진=국제뉴스DB)

경기도교육청 주관으로 7일 시행 중인 2026학년도 5월 고3 전국연합학력평가는 수능과 동일한 전 범위 출제가 시작되면서 수험생들에게 중요한 분기점이 될 전망이다.

이번 5월 학평의 가장 큰 변화는 국어와 영어 영역의 출제 범위 확대다. 지난 3월 학평에서는 1, 2학년 과정 내에서만 문항이 구성됐다.

그러나, 이번 시험부터는 전 학년 과정이 포함된 전 범위에서 출제가 이뤄진다. 사실상 수능과 동일한 범위로 치러지는 첫 시험인 셈이다.

3월 학평이 1, 2학년 과정 위주로 출제된 것과 달리, 5월부터는 전 학년 범위로 확대되어 수험생들에게 실질적인 수능 대비의 지표가 될 전망이다.

한편, 고3 모평이 진행되면서 지난해 2025학년도 고3 5월 모의고사 등급컷에도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진학사가 집계한 지난해 5월 학평 표준점수 기준 1등급 컷은 국어 129점, 수학 135점으로 나타났다. 2등급 컷은 국어 123점, 수학 127점이었으며, 3등급 컷은 국어 118점, 수학 118점으로 분석됐다.

선택과목별 원점수 기준으로는 국어 화법과작문 97~100점, 언어와매체 95~100점에서 1등급이 형성됐으며, 수학은 확률과통계 80~100점, 미적분 77~100점, 기하 78~100점으로 과목 간 편차를 보였다.

절대평가인 영어와 한국사의 경우 원점수 기준으로 등급이 구분됐다. 영어는 1등급 90점, 2등급 80점, 3등급 70점 순이었으며 탐구 영역 중 물리학Ⅰ은 원점수 46점(표준점수 69점)에서 1등급 컷이 만들어졌다. 제2외국어와 한문은 5월 학평까지는 실시하지 않고 6월 모의평가부터 포함됐다.

입시 전문가들은 5월 학평이 국어와 영어의 전 범위 출제가 시작되는 시점인 만큼, 수험생들이 자신의 취약 영역을 파악하고 학습 계획을 재점검하는 중요한 분기점이 됐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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