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일본은] 日 중요 광물 공급망 다변화 속도…G7 무역장관회의서 협력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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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일본은] 日 중요 광물 공급망 다변화 속도…G7 무역장관회의서 협력 확인

포인트경제 2026-05-07 09:43:3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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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600달러 넘게 급등…미·이란 긴장 완화 기대에 유가 하락
글로벌 증시 동향(5월 6일 기준)

G7 무역장관회의에 참석한 각국 대표들이 지난 6일 프랑스 파리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NHK 보도 화면 갈무리(포인트경제) G7 무역장관회의에 참석한 각국 대표들이 지난 6일 프랑스 파리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NHK 보도 화면 갈무리(포인트경제)

▲ 일본, 중요 광물 공급망 다변화 속도…G7 무역장관회의서 협력 확인

일본이 전기차 배터리와 반도체 산업에 필요한 중요 광물의 안정적 확보를 위해 G7 국가들과 공급망 다변화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주요 7개국, G7 무역장관회의는 지난 6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렸다. 회의에 참석한 각국 장관들은 희토류와 리튬 등 중요 광물의 공급망을 특정 국가에 의존하지 않고 여러 나라로 넓히는 방안을 논의했다.

중요 광물은 전기차 배터리, 반도체, 방위산업, 재생에너지 설비 등에 꼭 필요한 자원이다. 일본은 자원 대부분을 해외 수입에 의존하고 있어, 중요 광물 확보가 산업 경쟁력과 경제안보를 좌우하는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희토류와 일부 배터리 소재는 생산과 가공 과정에서 중국 의존도가 높다는 점이 문제로 지적돼 왔다. 특정 국가가 수출 제한에 나서거나 가격이 급등할 경우 일본 자동차·전자·반도체 산업에도 직접적인 타격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G7은 이번 회의에서 공급망의 취약한 부분을 함께 파악하고, 광물 생산국과의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또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 국가들과 조달망을 넓히고, 특정 국가가 자원을 무기로 삼는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정보 공유도 강화하기로 했다.

▲ 뉴욕증시 600달러 넘게 급등…미·이란 긴장 완화 기대에 유가 하락

미국 뉴욕증시가 6일 큰 폭으로 올랐다.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612.34달러 오른 4만9910.59로 거래를 마쳤다. 상승률은 1.24%였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도 2% 오르며 강세를 보였다.

이번 상승은 미국과 이란의 전투 종식 기대가 커진 데 따른 것이다. 양측이 합의에 가까워졌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중동 정세에 대한 불안이 다소 누그러졌고, 투자심리도 개선됐다.

그동안 시장은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긴장으로 원유 공급 차질 가능성을 우려해 왔다. 그러나 페르시아만 원유 운반선 운항 재개 가능성이 거론되면서 국제유가는 하락했다. 브렌트유는 한때 배럴당 102달러 아래로 내려갔고, 서부텍사스산원유도 큰 폭으로 떨어졌다.

유가 하락은 기업 비용 부담과 물가 상승 압력을 낮출 수 있어 주식시장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다만 미국과 이란의 합의가 최종 확정된 것은 아니어서 시장의 경계감은 여전히 남아 있다.

전문가들은 중동 정세와 원유 가격 움직임이 당분간 세계 금융시장의 주요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보고 있다.

▲ 글로벌 증시 동향(5월 6일 기준)

일본 닛케이(225) 지수는 대체공휴일로 휴장했다.

미국 다우(DJI) 지수는 4만9910.59로 거래를 마쳐 1.24% 상승했다. 전 거래일 대비 612.34달러 오른 수치다. 미국과 이란의 전투 종식 기대와 페르시아만 원유 운반선 운항 재개 가능성이 거론되면서 국제유가가 하락했고, 이에 따라 투자심리가 개선되며 뉴욕증시 전반이 강세를 보였다.

한국 코스피(KS11) 지수는 7384.56으로 마감해 6.45% 급등했다. 전 거래일 대비 447.57포인트 오른 수치로, 종가 기준 처음으로 7000선을 넘어섰다. 미국 증시 상승 흐름과 AI 반도체 수요 확대 기대가 이어지면서 반도체 관련주를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된 것으로 풀이된다.

[포인트경제 도쿄 특파원 박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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