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태서 기자] 모델 출신 배우 강승현이 어제(6일) 부친상을 당했다.
7일 스포츠서울의 보도에 따르면강승현의 부친이 지난 6일 별세했다. 강승현은 현재 슬픔 속에 빈소를 지키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강승현은 2008년 세계 50개국을 대표하는 모델들이 참가한 포드 세계 수퍼모델 대회에서 아시아계 최초로 1위를 차지한 모델로, 대회 28년 역사상 최초의 아시안 모델 우승자 타이틀을 가진 것으로 유명하다. 이후 여러 저명한 슈퍼모델들이 활보하는 세계 패션의 4대 도시인 뉴욕, 런던, 파리, 밀라노의 런웨이를 종횡무진하며 활약했다.
모델 활동 외에도 한국에서 배우로서도 여러 작품에 출연했다. 드라마 ‘검법남녀 시즌2’, ‘나 홀로 그대’, ‘드라마 스페셜-고백하지 않는 이유’, ‘마지막 썸머’ 등에 출연했다. 그중에서도 강승현을 대중에게 가장 크게 각인시킨 작품은 영화 ‘독전’이다. ‘독전’에서 강승현은 서울동부경찰서 마약수사대 1팀 형사이자 마약반의 홍일점인 ‘김소연’ 역할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이태서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