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신동훈 기자] 이강인이 결승에서 아스널과 만난다.
2025-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결승 대진이 확정됐다. 파리 생제르맹(PSG)과 아스널이 만난다. PSG는 준결승에서 바이에른 뮌헨을 통합 스코어 6-5로 제압하고, 아스널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합계 2-1로 격파하고 결승에 올랐다.
두 시즌 연속 우승을 노리는 PSG는 리그 페이즈에서 11위에 위치해 16강 플레이오프에 나섰다. AS모나코를 제압하고 16강에 올랐다. 첼시를 16강에서 격파하고 8강에서 리버풀을 만나 준결승에 올랐다. 프리미어리그 두 강호를 제압한 PSG는 뮌헨까지 무너뜨리면서 결승에 올랐다.
지난 시즌 트레블에 성공하며 창단 첫 UCL 우승을 해넀던 PSG는 연속 우승을 노린다. 21세기 들어 레알 마드리드를 제외하고 UCL에서 연속 우승을 한 팀은 없다. PSG가 도전한다. 이강인은 두 시즌 연속 UCL 트로피를 들어올릴 수 있는 기회를 잡았다.
PSG 결승 상대 아스널은 리그 페이즈에서 8전 전승 23득점 4실점을 기록하면서 선두에 올랐다. 16강에서 레버쿠젠을 만난 아스널은 승리를 해 8강에 올랐고 스포르팅과 대결했다. 스포르팅까지 무너뜨리면서 아틀레티코와 만났다. 동기부여가 가득한 아틀레티코를 상대로 1차전 원정에서 1-1로 비겼고 홈에서 1-0으로 승리를 하면서 2005-06시즌 이후 20년 만에 결승에 진출했다.
아스널은 프리미어리그, 유럽 대표 명문인데 UCL 우승 기록이 없다. 아스널은 프리미어리그에서 2003-04시즌 이후 22년 만에 우승에 도전하고 20년 만에 결승에 오른 UCL에서 창단 첫 우승을 노린다.
PSG와 아스널 대결은 31일 오전 1시(이하 한국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에 위치한 푸슈카시 아레나에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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