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방송되는 구해줘! 홈즈에서는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가 처음으로 15억 원을 넘어선 가운데, 비교적 부담을 낮춘 ‘한 자릿수 억대’ 아파트 매물을 집중적으로 살펴본다. 이날 방송에는 김숙과 김대호, 그리고 그리가 함께 출연해 서울 주요 지역 임장에 나선다.
특히 세 사람은 최근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 마포구·용산구·성동구, 이른바 ‘마·용·성’ 지역을 중심으로 10억 원 미만 매물을 직접 찾아다닌다. 먼저 성동구를 둘러본 뒤 팀을 나눈 이들은 각각 마포와 용산으로 이동해 본격적인 탐방을 이어간다.
마포구로 향한 김숙은 과거 해당 지역 거주 경험을 언급하며 기대감을 드러내지만, 예전과 크게 달라진 부동산 시세에 놀라는 모습을 보인다. 과거 자신이 매도했던 집의 현재 가격을 확인한 뒤에는 예상 밖의 시세 변화에 감탄하며 현실 반응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마포 일대에서 조건에 맞는 매물을 찾기 쉽지 않자 김숙은 범위를 넓혀 인접한 서대문구까지 이동한다. 그는 “범 마포”라는 표현과 함께 새로운 후보지를 살펴봤고, 이후 10억 원 이하 가격대의 대단지 브랜드 아파트를 발견해 기대를 높인다.
반면 김대호와 그리는 용산구 이태원동으로 향한다. 임장에 앞서 카페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던 두 사람의 모습에 스튜디오에서는 “집값이 너무 비싸 포기한 것 아니냐”는 농담이 나오며 웃음을 자아낸다.
이후 두 사람은 용산 중심부에 자리한 준공 50년 이상 된 아파트를 둘러본다. 대로변 인근에 위치한 해당 매물은 오래된 구축 아파트 특유의 분위기와 독특한 구조를 갖추고 있어 눈길을 끈다. 뛰어난 입지를 가진 이 아파트가 실제로 10억 원 미만에 거래 가능한 매물인지에도 관심이 쏠린다.
서울 핵심 지역에서 펼쳐진 이들의 ‘한 자릿수 억대 아파트 찾기’ 결과는 7일 목요일 밤 10시 방송되는 구해줘! 홈즈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근 서울 집값 상승세가 이어지는 상황에서 이번 방송은 실거주 수요자들이 현실적으로 접근 가능한 매물을 찾는 과정 자체에 공감대를 형성할 것으로 보인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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