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 범규가 방탄소년단(BTS) 진과의 특별한 '게임 우정'을 과시했다.
6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범규는 "석진(진)이 형과 게임이라는 공통 관심사로 매우 친하다"며 "쉬는 날이면 무조건 형네 집에 가서 매일 함께 게임을 한다"고 밝혔다.
범규는 진이 집에서 노는 것을 선호하는 이유에 대해 "형이 '밖에서 노는 것보다 집에서 노는 게 리스크도 없고 좋지 않냐'고 하더라"며 월드스타로서의 현실적인 고민과 조언을 전했다.
이에 범규 역시 "세상에 어떤 일이 일어날지 모른다"며 밖에서 사고가 날 가능성을 원천 차단하는 '집콕' 생활에 강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실제로 범규는 멤버들이 휴가 때 여행을 떠나는 것과 달리, 자신은 2주 내내 숙소 밖을 나가지 않는 '지독한 내향인'임을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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