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당구 PBA “26/27 시즌도 10구단 체제로” 14일 드래프트 이어 16일부터 개막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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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당구 PBA “26/27 시즌도 10구단 체제로” 14일 드래프트 이어 16일부터 개막전

MK빌리어드 2026-05-06 22:07:0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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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A 26/27시즌 일정 돌입,
12일 한국프레스센터서 미디어데이,
14일 팀리그 드래프트
프로당구 PBA는 SK렌터카가 25/26시즌을 끝으로 후원을 종료했음에도 26/27시즌 팀리그를 10구단체제로 유지하기로 했다.

6일 PBA는 “SK렌터카가 후원을 종료했지만 10개 구단 체제로 시즌을 이어갈 방침”이라며 “다음 시즌(26/27)에 앞서 10번째 구단을 운영할 기업을 찾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프로당구협회(PBA·총재 윤영달)는 또한 “오는 12일 낮 2시30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26/27시즌 PBA-LPBA투어 미디어데이’를 개최하고 14일 오전 10시 ‘26/27시즌 PBA 팀리그 드래프트’를 실시한다”고 덧붙였다.

9개구단, 강동궁 등 SK렌터카 선수 지명 가능
16일부터 26/27시즌 개막전 ‘우리금융캐피탈 챔피언십’
12일 미디어데이에는 ‘하나카드 PBA 골든큐어워즈 2026’대상 수상자인 다니엘 산체스(웰컴저축은행)와 김가영(하나카드), 직전 시즌 월드챔피언십 우승자 김영원(하림), 정수빈(NH농협카드) 등이 참석한다.

PBA 팀리그 드래프트는 14일 오전 10시 경기도 고양 ‘킨텍스PBA스타디움’에서 개최된다.

SK렌터카가 25/26시즌을 끝으로 후원을 종료함에 따라 이번 드래프트에선 강동궁 에디 레펀스, 조건휘, 강지은, 응오딘나이, 히다 오리에, 조예은 등 전 SK렌터카 소속 선수에 대해 9개 구단이 지명권을 행사할 수 있다.

드래프트 진행에 앞서 9개 구단은 보호선수 및 방출선수 명단을 PBA 사무국에 제출해야한다. 9개 구단은 남자 여자 구분 없이 최소 3명 이상을 보호선수로 지정해야 한다. (보호선수 및 방출선수 마감일 11일까지)

PBA는 미디어데이와 드래프트에 이어 오는 16일 경기도 고양 ‘킨텍스PBA스타디움’에서 26/27시즌 개막전 ‘우리금융캐피탈 PBA-LPBA 챔피언십’을 개최한다. [황국성 MK빌리어드뉴스 기자 ttomasu@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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