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상을 기획한 서경덕 교수와 내레이션을 맡은 가수 김종민 |
가수 김종민과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의기투합해'독도 바위, 알아야 할 역사' 영상을 다국어로 제작해 공개했다.
이번 4분 30초 분량의 영상은경북문화재단 콘텐츠진흥원과 공동제작했으며, 한국어및 영어로 공개되어국내외 누리꾼에게 널리 전파중이다.
영상의 주요 내용은수백 개의 바위로 구성된 독도는 섬 전체가천연기념물 제336호로지정된 거대한 생태박물관이라는 점을조명했다.
특히독도에서경제활동을 벌인 제주 해녀들의 무대가 된해녀바위, 일제의 남획으로 멸종된 독도 강치의 삶의 터전이었던가제바위 등을 상세히소개했다.
서 교수는 "독도의 살아있는 역사이자 기록인 바위들의 이야기를 좀 더 쉽고 재미있게국내외에소개하고자이번 영상을 기획했다"고 전했다.
특히"유튜브 뿐만 아니라각 종 SNS로전파중이며,전 세계 주요 한인 및 유학생 커뮤니티에도 영상을 공유해 널리알리고 있다"고 덧붙였다.
TV프로그램을 통해연예인 중 가장 많이 독도를 방문한 김종민은 "독도 바위의 역사를 목소리로 전하게 돼 기쁘며,국내외 많은 누리꾼이 시청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콘텐츠진흥원이독도와 바다를무대로 제작한애니메이션 '강치아일랜드' 시즌2는 KBS 2TV를 통해 6일 오후 첫 방영될 예정이다.
Copyright ⓒ 더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