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투온이 금일(6일) 전거래일 대비 5.81%(185원) 상승한 3,370원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이 329,860주를 순매수한 반면,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1,642주, 335,344주를 순매도하며 종일 상승장을 기록했다.
미투온의 주가 상승은 미국의 클래리티 법 통과에 대한 기대감이 영향을 미친 걸로 보인다. 실제로 지난 1일 미국 공화당과 민주당이 클래리티 법안의 핵심 쟁점인 스테이블코인 보유자에게 이자를 지급하는 사안에 대한 초당적 합의안을 마련했다는 소식이 알려졌다. 이 같은 소식이 투자심리를 자극해 가상자산 및 스테이블코인 관련주들의 가격이 상승한 것으로 보인다.
반면, 한빛소프트는 금일(6일) 전거래일 대비 8.71%(124원) 하락한 1,300원에 장을 마감했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183,770주, 858주를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이 176,426주를 순매도하며 장 초반부터 하락해 약세로 마쳤다.
한빛소프트의 주가 하락은 가격부담이 상승한 데 대한 반응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한빛소프트의 주가는 ‘그라나도에스파다M’의 누적 매출 400억 돌파 및 해외 진출 소식에 힘입어 2거래일 연속 큰 폭으로 상승했다. 이에 가격부담이 커졌고 투자자 차익실현이 현실화되면서 주가가 하락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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