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동아 양형모 기자] 아티스트 KoN(콘)이 문화예술 분야에서 거둔 독보적인 성과를 인정받아 ‘올해 베스트 인물 대상’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
KoN(콘)은 4월 24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제35회 ‘올해 베스트 인물 대상’ 시상식에서 문화예술 부문 대상을 받았다. 이번 시상식은 각 분야에서 전문성을 발휘하며 사회에 기여한 인물을 선정하는 자리다.
그는 바이올리니스트이자 뮤지컬 배우, 작곡가, 화가로 활동하는 종합예술가로서 자신만의 독창적인 세계를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클래식과 대중음악을 결합하며 장르 사이의 벽을 허무는 시도를 멈추지 않았다.
특히 뮤지컬 ‘파가니니’에서 보여준 퍼포먼스는 압권이었다. KoN(콘)은 무대 위에서 바이올린 연주와 연기, 노래를 동시에 소화하며 관객과 평단의 찬사를 한 몸에 받았다.
기분 좋은 수상 소식과 함께 무대 소식도 알렸다. 6월 20일부터 8월 30일까지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열리는 뮤지컬 ‘파가니니’에 출연한다. 이번에도 주인공 파가니니 역을 맡아 관객을 만날 예정이다.
해외 활동도 속도를 낸다. KoN(콘)은 8월 5일 일본 도쿄 시부야에서 열리는 콘서트를 위해 연습에 매진하고 있다. 국내외를 오가는 그의 활발한 행보에 팬들의 기대가 높다.
양형모 기자 hmyang030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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