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클리 PC방] 신규 확장팩 출시 ‘디아블로4’, 사용 시간 5.8배 증가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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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리 PC방] 신규 확장팩 출시 ‘디아블로4’, 사용 시간 5.8배 증가 ‘눈길’

경향게임스 2026-05-06 16:43:48 신고

블리자드의 ‘디아블로4’가 신규 확장팩 출시 이후 PC방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 
 

출처=더로그 출처=더로그

게토에서 제공하는 PC방 게임 통계서비스 더로그의 4월 5주차(4월 27일~5월 3일) PC방 주간 리포트에 따르면 ‘디아블로4’가 큰 폭의 상승세를 기록했다.

더로그에 따르면 4월 5주차 전국 PC방 총 사용 시간은 약 1,812만 시간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주 대비 17%, 전월 대비 21.4%, 전년 동기 대비 11.2% 증가한 수치다. 주간 평균 PC방 가동률은 18.3%(평일 평균 16.7%, 주말 평균 22.4%)를 기록했다. 

4월 5주차에는 노동절 휴일이 포함되면서 대다수 게임의 사용 시간이 반등했다. 1위를 차지한 라이엇 게임즈의 ‘리그 오브 레전드’는 전주 대비 사용 시간이 21.4% 증가하면서 주간 점유율이 32%대로 올랐다. 반면 ‘리니지 클래식’은 전주 대비 사용 시간이 23% 감소하면서 점유율이 12%대로 하락했다.

상위권 FPS 게임 중에서는 ‘발로란트’가 약진했다. ‘발로란트’는 전주 대비 사용 시간이 66.6% 증가하면서 ‘배틀그라운드’를 제치고 점유율 3위에 복귀했다. 이외에도 ‘FC 온라인’이 전주 대비 사용 시간이 66.9% 오르면서 ‘오버워치’를 밀어내고 4위에 랭크됐다.

한편, 4월 5주차 PC방 차트에서 가장 두각을 드러낸 게임은 ‘디아블로4’이다. 게임은 전주 대비 사용 시간이 무려 582.5% 상승하면서 점유율 30위에서 15위로 점프했다.

‘디아블로4’의 상승세는 지난 4월 28일 출시된 신규 확장팩 ‘증오의 군주’의 영향으로 분석된다. 해당 확장팩을 통해 신규 직업 성기사와 악마술사, 신규 지역 스코보스 군도가 새롭게 추가됐다. 아울러 스토리의 경우 이전 확장팩 ‘증오의 그릇’에서 시작된 서사를 훌륭하게 매듭지으면서 유저들로부터 호평받았다.

확장팩 출시를 기념한 다채로운 마케팅도 효과를 본 걸로 풀이된다. 관련해 블리자드는 미국의 유명 메탈 밴드 콘과 협업해 제작한 오리지널 트랙 ‘흉터의 대가’를 공개했다. 또, ‘승우아빠’를 비롯한 인기 요리 크리에이터들의 디아블로 테마 요리를 공개하는 ‘키친 디아블로’ 프로젝트도 국내 팬들에 큰 반향을 이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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