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 건설현장, 안전 등급 매긴다···‘안전관리’ 컨설팅 시행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부산항 건설현장, 안전 등급 매긴다···‘안전관리’ 컨설팅 시행

이뉴스투데이 2026-05-06 16:36:21 신고

3줄요약
건설현장 대상 안전관리 교육현장. [사진=부산항만공사]
건설현장 대상 안전관리 교육현장. [사진=부산항만공사]

[이뉴스투데이 김재한 항공·방산 전문기자] 부산항만공사가 부산항 주요 건설현장 8곳을 대상으로 외부 전문가를 투입한 안전관리 컨설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대상 현장은 북항, 신항, 감천항의 주요 공사장이다. 컨설팅 내용은 안전 관련 서류 점검, 7대 재해유형 중심의 현장 확인, 위험성평가 및 작업계획서 검토, 안전보건대장 점검, 안전교육 등으로 구성된다.

컨설팅은 건설안전기술사를 포함한 전문 팀이 현장별로 3회 이상 자문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컨설팅이 끝나면 현장별로 A(매우우수)·B(우수)·C(보통)·D(미흡) 등급을 부여하고, 미흡 판정을 받은 현장은 집중관리 대상으로 분류해 추가 지원 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부산항만공사는 지난달 23일 '위험요인 발굴'을 주제로 첫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후 건설현장 컨설팅과 점검, 교육을 순차적으로 진행해 안전관리 취약 현장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송상근 부산항만공사 사장은 "안전은 부산항 건설현장의 최우선 가치"라며 "이번 컨설팅이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모든 소관 건설현장 및 협력사가 스스로 안전관리 역량을 갖출 수 있는 마중물 역할을 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이뉴스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