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20만원 기본소득 효과?…영양군 인구 820명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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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20만원 기본소득 효과?…영양군 인구 820명 늘었다

연합뉴스 2026-05-06 15:24:1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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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양군청 경북 영양군청

[경북 영양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연합뉴스) 이승형 기자 = 경북도는 영양군의 인구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진 이후 820명 증가했다고 6일 밝혔다.

영양군 인구는 현재 1만6천5명으로 2025년 10월 기본소득 시범지역 확정 이후 820명 늘었다.

영양군은 기본소득 시범사업 대상인 10개 인구소멸지역 중에서도 가장 인구가 적은 지역으로 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군은 사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다른 시범지역보다 월 5만원이 많은 1인당 월 20만원의 농어촌 기본소득을 지급하고 있다.

도와 군은 기본소득 지급 후 면 소재지 상권에서는 소비 증가 현상이 나타나고 있으나 지역별·업종별 사용 한도로 일부 사용에 불편을 겪는 사례도 있는 만큼 현장 의견을 지속해 수렴해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면 지역 주민들의 기본소득 사용처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협동조합, 마을기업 등과 협력해 거점 특화 판매소를 운영하고 오지마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이동장터 운영도 지원할 예정이다.

박찬국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사용처 제한 등 이용 불편 사항에 대해서는 주민들의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규제를 완화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har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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