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 정원 ‘머무는 선’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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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 정원 ‘머무는 선’ 조성

청년투데이 2026-05-06 14:20:4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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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투데이=장효남 기자]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 사장 황상하)가 지난 1일부터 서울숲 일대에서 열리는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 참여해 기관 정원 ‘머무는 선(The Dwelling Line)’을 선보였다.

SH 기관 정원 ‘머무는 선’ 전경. 사진=SH
SH 기관 정원 ‘머무는 선’ 전경. 사진=SH

오는 10월 27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박람회는 ‘서울, 그린 컬처(Seoul, Green Culture)’를 주제로 서울숲·한강·성수·광진 일대에 167개, 9만㎡ 규모의 정원을 즐길 수 있는 행사다.

‘머무는 선’은 공간을 구분하면서도 시각적으로는 단절되지 않도록 정원의 ‘선’을 연출한 것이 특징이다. 빗물 정원과 작은 숲, 조망 탁자 등 다양한 요소를 연결해. 정원 구조물에 편히 앉아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SH는 기존 환경을 최대한 보존하는 방향으로 정원을 설계했다. 현장에 자리 잡고 있던 나무 15그루를 그대로 유지하고, 수명이 다한 층층나무 자리에는 132개의 꽃 조형물을 설치했다.

정원 입구는 한옥의 솟을대문에서 착안해 디자인했으며, 청록색 계열의 조명을 더했다. 또 서울숲의 풍경을 정원 안으로 끌어들이는 차경(借景) 기법을 적용해, 다양한 눈높이에서 경관을 즐길 수 있게 했다.

황상하 사장은 “시민이 도심 속에서 자연을 감상하며 편히 쉬어갈 수 있도록 이번 정원을 조성했다”며 “앞으로도 친환경적이고 공공성 있는 공간 조성을 통해 시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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