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방송된 MBC에브리원·E채널 ‘돌싱N모솔’ 4회에서는 베일에 싸여있던 돌싱녀들의 역대급 스펙 공개와 함께, 하차를 고민하는 ‘0표남’ 조지의 흑화, 그리고 사랑에 눈먼 모솔남들의 폭주가 그려졌다. 특히 방송 말미 공개된 5회 예고편에서는 연애기숙학교를 뒤흔든 ‘역대급 수업’이 등장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공개된 예고편 속 모솔남들은 이전과는 전혀 다른 치명적인 눈빛과 과감한 몸짓으로 반전을 선사했다. 갑작스러운 분위기 변화에 MC들은 “뭐야, 뭐 하는 거야?”, “야, 이게 뭐야!”라며 충격을 감추지 못했고, 넉살은 “제작진 진짜 제정신 맞아?”라고 외쳐 폭소를 자아냈다.
무엇보다 이번 수업을 통해 답답함의 극치를 달리던 모솔남들의 대변신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돌싱녀 ‘두쫀쿠’ 앞에서 말 한마디 제대로 못 하던 ‘루키’는 먼저 손을 덥석 잡고 강렬한 눈빛을 보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예상 밖 직진에 두쫀쿠 역시 “센데”라며 당황한 반응을 보였다.
이를 지켜보던 김풍은 “야, 손도 내밀었어!”라며 흥분했고, 채정안은 “심장이 터질 것 같은데?”라며 과몰입 반응을 드러냈다. 또 다른 돌싱녀 ‘카멜리아’ 역시 “바라만 보고 있는데 심장이 막 뛴다”며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손을 잡은 채 ‘문질문질’하는 스킨십 장면까지 공개되며 연애기숙학교의 분위기를 단숨에 후끈 달아오르게 했다.
특히 지난 방송에서 ‘0표 굴욕’ 이후 자퇴 고민까지 했던 조지의 반전 변화도 눈길을 끌었다. 어두운 기숙사에서 눈물을 보이던 모습과 달리, 이번 수업에서는 환한 미소를 터뜨리며 완전히 달라진 분위기를 보인 것. 이에 넉살은 “오늘 이 정도 빅웃음은 예상 못 했는데”라며 박장대소해, 조지를 웃게 만든 역대급 수업의 정체에 궁금증이 쏠린다.
누리꾼들은 “루키 손잡는 순간 소리 질렀다”, “조지 웃는 거 보니까 괜히 뭉클했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뜨거운 관심을 나타냈다.
한편 조지의 반전 웃음과 모솔남들의 폭주가 예고된 ‘돌싱N모솔’ 5회는 오는 12일 화요일 밤 10시 MBC에브리원·E채널에서 방송된다.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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