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석 경기도의원 재선 선언 “말 아닌 결과로 지역 다음단계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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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석 경기도의원 재선 선언 “말 아닌 결과로 지역 다음단계 완성”

경기일보 2026-05-06 13:36:4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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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김현석 도의원이 6일 경마공원 정문에서 재선 도전을 선언하며 경마공원 주택공급 정책을 끝까지 막아 내겠다고 발표하고 있다. 국민의힘 김현석 도의원 선거사무소 제공

 

김현석 경기도의원이 재선 도전을 공식 선언하며 “지난 4년간 말이 아닌 결과로 평가받겠다는 각오로 일해왔다”며 “이제는 그 성과를 바탕으로 과천의 다음 단계를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6일 출마의 변을 통해 지난 의정활동의 중심에 ‘교육’이 있었다고 강조했다.

 

그는 지난 3년간 경기도의회 교육 관련 상임위원회에서 활동하며 과천시 교육현안 해결에 집중해왔다고 설명했다.

 

특히 지식정보타운 입주에 따른 학생 수 증가로 발생한 과밀학급 문제와 통학안전문제에 대해 학교 신설 추진, 학급 증설, 교육환경 개선 등을 통해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냈다고 평가했다.

 

김 의원은 “두 딸을 키우는 아버지로서 특정 학교를 기피해야 하는 현실을 외면할 수 없었다”며 “그동안 여러차례 해결이 약속됐지만 바뀌지 않았던 문제를 실제로 바꾸기 위한 실행에 나섰다”고 말했다.

 

이어 “이제는 단순한 약속이 아니라 구조 자체를 바꿔야 할 시점”이라며 “배정 이후까지 책임지는 교육 시스템 구축과 제도 개선 등을 통해 학부모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재임기간 확보한 예산 성과도 강조했다.

 

그는 지난 4년간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227억800만원과 경기도교육청 소규모 교육환경개선사업 예산 21억4천300만원 등을 확보해 지역 생활환경과 교육 인프라 개선에 힘써왔다고 설명했다.

 

이를 통해 학교 주변 교통안전시설 정비, 통학로 개선, 생활밀착형 시설 개선 등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냈다고 밝혔다.

 

과천의 미래 비전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김 의원은 “지식정보타운은 과천의 미래를 이끌 핵심 성장축으로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며 “이제는 교통과 교육, 생활 인프라가 균형 있게 갖춰진 완성형 도시로 나아가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최근 지역 현안으로 떠오른 주거지 인근 데이터센터 문제에 대해선 “개발의 속도가 아니라 시민의 삶을 기준으로 판단하겠다”며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문제에는 분명한 기준과 원칙을 세우겠다”고 밝혔다.

 

정부의 ‘1·29 주택공급 대책’과 관련한 경마공원 이전문제에 대해서도 입장을 분명히 했다.

 

김 의원은 “막대한 이전 비용과 충분한 검토 없는 대규모 공급, 지역 현실에 대한 고려 부족 등 여러 문제가 있다”며 “정치는 정권이 아니라 지역과 시민의 이익을 기준으로 판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과천에 불리한 결정이라면 누가 추진하든 끝까지 따지고 반드시 막아내겠다. 그것이 도의원의 책임”이라고 말했다.

 

끝으로 김 의원은 “정치는 약속이 아니라 결과이며, 결과는 누가 더 오래 고민하고 끝까지 책임지느냐에 달려 있다”며 “교육 때문에 떠나는 도시가 아니라 교육 때문에 머무르고 싶은 도시, 아이의 학교 때문에 고민하지 않아도 되는 과천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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