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 토트넘 입단 후 최고 활약"...770억짜리 허위 매물, 드디어 진가 발휘 "완벽한 경기력으로 연승 이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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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 토트넘 입단 후 최고 활약"...770억짜리 허위 매물, 드디어 진가 발휘 "완벽한 경기력으로 연승 이끌어"

인터풋볼 2026-05-06 12:15:5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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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 기자] 마티스 텔은 시즌 막판 제 역할을 하고 있다. 

토트넘 홋스퍼는 4일 오전 3시(한국시간) 영국 버밍엄에 위치한 빌라 파크에서 열린 2025-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35라운드에서 아스톤 빌라와 맞붙어 2-1로 승리했다. 토트넘은 17위에 올라가면서 강등권을 탈출했다.

텔은 히샬리송 골에 도움을 올렸다. 사비 시몬스, 도미닉 솔란케 등이 부상을 당해 공격진 구성 문제가 있던 토트넘은 텔-히샬리송-랑달 콜로 무아니 공격진을 구축했는데 코너 갤러거, 히샬리송이 골을 기록하면서 2-1로 이겼다. 경기력 면에서도 우위였고 우려를 낳았던 공격진은 기대 이상이었다.

텔은 공격진 중 유일하게 영국 공영방송 'BBC' 이주의 팀에 이름을 올렸다. 텔은 바이에른 뮌헨을 떠나 토트넘으로 완전 이적했는데 임대료 포함 전체 이적료는 4,500만 유로(약 768억 원)였다. 패닉 바이라는 지적이 있었고 올 시즌 빌라와의 경기 전까지 프리미어리그 27경기에서 3골에 그쳤다. 제대로 활약하지 못하면서 비판을 받았다.

빌라전에서 도움을 올리면서 잔류 도전에 일조하고 있다. 'BBC' 이주의 팀을 선정한 트로이 디는 "텔은 과대평가가 된 선수인데 강등 위기에 동기부여가 달라진 것 같다. 공격 가담과 패스 루트 제공에 힘을 썼고 도움까지 올렸다. 히샬리송에게 보낸 크로스는 공격수라면 누구나 꿈꾸는 크로스일 것이다"라고 평가했다.

토트넘 소식을 전하는 '토트넘 홋스퍼 뉴스'는 "텔은 경합 시도를 꾸준히 했고 도움까지 올렸다. 토트넘 유니폼을 입고 펼친 최고의 경기였다. 마무리 능력이 좋았다면 더 많은 공격 포인트를 기록할 수도 있을 것이다. 좋은 경기력을 보였으나 활약을 이어가야 한다. 텔은 항상 그런 부분에서 부족했다. 이제 달라야 한다"라고 평가했다.

영국 '이브닝 스탠다드'는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은 마르세유 시절 텔 영입을 시도하려고 했다. 텔을 유럽 최고의 재능이라고 칭했다. 하지만 일관성을 유지하지 못했고 그래서 데 제르비 감독은 선발로 기용하지 않았다. 빌라전에서 부상 문제로 인해 어쩔 수 없이 선발 기용했는데 기회를 놓치지 알고 살렸다. 좋은 크로스를 보내면서 히샬리송이 추가골을 넣었다. 텔은 차이를 만들었고 토트넘이 흐름을 가져왔다. 텔보다 더 많은 크로스를 올린 선수는 없다. 텔은 완벽한 경기력으로 토트넘 연승을 이끌며 자신의 존재감을 각인했다"라고 호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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