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영지, 눈 밑 지방 재배치 수술 사실 공개
- 서인영, 온다 리프팅·슈링크 후기 언급
- 손연재, 울쎄라·쥬베룩 시술 경험 고백
요즘 연예계는 솔직함이 트렌드인데요. “관리 따로 하는 거 없어요” 정도로 두루뭉술하게 넘어가던 시절은 안녕~ 이제는 시술 이름부터 통증 강도까지 디테일하게 풀어주는 셀럽들이 늘고 있습니다. 그 덕에 우리도 정보를 야금야금 얻어 가는데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최근 솔직한 시술 고백으로 화제가 된 스타들!
이영지 ‘눈 밑 지방 재배치 시술’
인스타그램 @youngji_02
MZ세대를 대표하는 아이콘 이영지는 최근 눈 밑 지방 재배치 수술을 받은 뒤, 한층 또렷해진 눈매가 담긴 근황 사진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는데요. 사실 그녀는 SNS 게시물 업로드에 며칠 앞서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 '세븐틴' 도겸·승관의 콘서트에 게스트로 등장해 부석순의 '파이팅 해야지' 무대를 선보였는데, 공연 내내 선글라스를 벗지 않아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답니다. 이후 팬 플랫폼을 통해 "성형을 부추기는 모양새가 될까 봐 망설였지만, 4년이나 고민 끝에 내린 결정이고 제 인생에서 처음이자 마지막인 수술"이라며 진솔한 마음을 전했죠. 최근에는 유튜브 채널 '차린 건 쥐뿔도 없지만' 복귀 소식까지 알리며 한층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답니다.
서인영 ‘온다 리프팅 & 슈링크 시술’
인스타그램 @seoin0
최근 대세로 떠오른 서인영도 본인의 시술 내역을 화끈하게 공개했습니다. 본인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을 통해 자연스럽게 시술 토크를 한 것인데요. 그녀는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 출연을 앞두고 시술을 받았다고 고백하며 "온다 리프팅 받았어요. 늘어진 게 딱 살짝 붙어요"라고 털어놨죠. 이후 서인영은 "온다 리프팅이랑 슈링크를 자주 받는 편인데, 마취크림도 안 바르고 그냥 한다"고 덧붙였고, 이에 제작진은 "독하다"고 받아쳐 폭소를 자아냈습니다. 참고로 온다 리프팅은 극초단파(마이크로파) 에너지로 피부 깊은 층에 열을 전달해 탄력을 끌어올리는 시술, 슈링크는 고강도 집속 초음파(HIFU)로 근막층(SMAS)에 자극을 주는 시술이랍니다.
손연재 ‘울쎄라 & 쥬베룩’
인스타그램 @yeonjae_son
유튜브 채널 ‘손연재 sonyeonjae’
전직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는 둘째 임신을 계획 중이라는 사실을 밝히며 자연스럽게 시술 후기를 공개했습니다. 임신과 출산, 수유 기간까지 더하면 약 2년 동안은 미용 시술을 받기 어려워지는 만큼, 그 공백을 미리 대비한 셈인데요. 받은 시술은 '울쎄라'와 '쥬베룩'. 특히 패인 볼이 고민이라 처음 도전했다는 쥬베룩은 "괜찮은 것 같다"며 솔직 후기까지 곁들였습니다. 다만 보톡스는 과거 팔자주름에 맞았다가 알레르기처럼 반응이 올라온 적이 있어, 본인은 최대한 멀리하는 편이라고 밝혔죠. 참고로 울쎄라는 초음파 열에너지로 SMAS층(근막층)의 콜라겐 재생을 자극하는 대표 안티에이징 시술이고, 쥬베룩은 PLA(폴리락틱애시드)와 히알루론산이 결합된 콜라겐 부스터로 잔주름·볼륨·피부결을 동시에 케어하는 것이 특징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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