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신혜, 최명길♥김한길 오작교였다 “데려다주고 차 확인까지” (‘같이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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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신혜, 최명길♥김한길 오작교였다 “데려다주고 차 확인까지” (‘같이 삽시다’)

TV리포트 2026-05-06 11:20:58 신고

[TV리포트=남금주 기자] 최명길이 남편 김한길과의 첫 만남을 고백한 가운데, 황신혜가 도움을 줬다고 밝혔다.

6일 방송된 KBS1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황신혜, 장윤정, 정가은과 게스트 최명길이 출연했다.

이날 황신혜의 절친 최명길이 등장했다. 황신혜와 최명길은 부끄러워하며 애틋하게 끌어안았다. 두 사람은 30년이 넘은 인연으로, MBC 탤런트 선후배로 만나 드라마 ‘사랑은 없다’에 함께 출연하며 친해졌다고. 황신혜는 최명길, 김한길 부부 결혼의 1등 공신이기도 했다. 결혼식에서 최명길의 부케도 받았다고.

황신혜는 낯을 가리는 최명길을 위해 버기카 라이딩을 준비했다. 황신혜는 “(언니가) 처음 보는 사람들 앞엔 너무 조심스럽고 조용한 면이 있다. 만약 무서우면 본연의 모습이 나올 거 아니냐”라고 했다. 황신혜의 우려에 최명길은 “신혜가 하면 한다”라고 말해 감동을 안기기도. 

최명길은 황신혜와 친해진 계기를 떠올리며 “전화로 대사를 맞춰보다가, 차 안, 집에서도 연습했다”라고 했고, 황신혜는 “그때 (언니가) 술을 사랑할 때라 언니 방구석에 비싼 술이 있었다. 내가 마시자고 해서 연습하다 마셨다”라고 밝혔다. 늦은 밤 촬영이 끝나면, 두 사람이 함께 밤 산책을 즐기기도 했다고.

황신혜는 “그런데 언니가 바로 시집갈 줄 몰랐다”고 밝혔다. 최명길은 황신혜의 도움을 받아 남편 김한길과 처음 만났다고 고백했다. 최명길은 “썸 탈 때였는데, 신혜에게 어떻게 만나야 하나 고백했다. 그랬더니 신혜가 자기가 운전하겠다고 하더라”고 떠올렸다. 김한길의 차인지 직접 확인까지 했다는 황신혜. 황신혜는 “그다음부터 가운데 껴서 많이 다녔다. 말이 나올까 봐”라고 했다. 첫 만남에 바로 김한길을 ‘형부’라고 불렀다고.

최명길은 김한길과의 만남에 관해 “라디오에서 처음 만났는데, 어르신인 줄 알고 만날 때마다 깍듯이 인사했다. 그러다 라디오 생방송 도중 자기 나이를 말하며 나보고 몇 살이냐고 묻더라. 내 생각보단 나이가 젊었다. ‘남자친구 있냐, 머리 하얀 사람은 어떠냐’고 하더라”면서 김한길이 먼저 관심을 표했다고 했다.

라디오 이후 김한길은 최명길에게 자기 생일에 밥을 같이 먹자고 하며 연락처를 물었고, 첫 전화에 “나한테 시집와요”라고 고백했다고. 최명길은 “첫 전화에서 4시간 통화했다”고 밝혔다.

얘기를 듣던 장윤정은 “명길 선배님이 결혼했을 때 아쉽기도 했겠다”라고 물었고, 황신혜는 “축하하지만, 빼앗기는 듯한 느낌이 있었다”고 고백했다. 심지어 황신혜는 최명길을 결혼식장까지 데려다주었다고. 황신혜는 최명길 결혼 후 2년 후에 결혼했다고 밝혔다.

남금주 기자 / 사진=KBS1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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