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N
6일 방송 예정인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약칭 ‘유 퀴즈’) ‘판을 흔들다’ 특집에 신혜선이 출연한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날 작품 속 특유의 텐션과 달리 조용히 등장한 신혜선. 유재석은 “더 수려해졌네”라고 칭찬하지만, 신혜선은 어색한지 “조금 적응할 시간을 달라”고 일단 내향인 특유의 경계 모드를 보인다.
신혜선은 ‘은밀한 감사’ 속 화사 ‘멍청이’ 열창 장면 비화를 공개한다. 집 화장실에서 ‘멍청이’ 연습했던 일화부터 반전 모멘트까지 더한다.
내향인들 특유 토크도 이어진다. 외향인에 대한 로망이 있는 신혜선이 ‘외향인인 척’ 하는 비법을 공유하자, 유재석은 “어쩜 나와 이렇게 비슷해”라고 한다.
두쫀쿠부터 버터떡까지 급변하는 트렌드에 맞서는 두 내향인의 눈물 겨운 노력 또한 현실 공감을 더한다. 딕션부터 연기력까지 모든 게 완벽한 신혜선의 인생작 스토리도 들어볼 수 있다.
최근 공개된 ‘레이디 두아’에서 소름 끼치는 열연을 펼쳤던 ‘사라 킴’ 캐릭터 비화는 물론, 스스로도 믿기 힘들었던 무명 시절 자신을 전폭적으로 믿어준 어머니 이야기까지 공개되며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나의 단단함은 엄마에게서 왔다”고 말하는 신혜선. 그 이야기는 6일 저녁 8시 45분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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