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setify
이델 커훈의 작품 ‘화산의 섬광’ 맥세이프 호환 임팩트 케이스 8만9000원, 던컨 그랜트의 1911년 작 ‘목욕하는 사람들’ 맥세이프 카드 지갑 5만1천원.
Hoam Museum
김윤신의 돌 조각 작품 형상을 담은 스마트 톡 2만원, 나무 조각 작품과 전기톱을 모티프로 한 와펜 키링 2만원.
인간은 호모 에스테티쿠스(Homo Aestheticus), 즉 미를 추구하는 존재다. 예술 작품을 향유하기 위해 미술관으로 향하고, 그걸 소장하고자 하는 욕구는 자연스럽다. 어찌 보면 복제품에 불과한 미술관 굿즈가 사랑받는 이유다. 케이스티파이는 런던 테이트 모던과 협업해 회화 작품을 스마트폰 액세서리에 담았다. 모네, 던컨 그랜트, 이델 커훈, 터너 등의 작품이 대표적이다. 이델 커훈의 추상적 풍경화 ‘화산의 섬광(1987)’ 케이스를 장착했더니 불꽃을 품고 다니는 느낌에 든든해진다. 호암미술관은 6월 28일까지 열리는 조각가 김윤신 회고전 <김윤신: 합이합일 분이분일>을 기념해 다양한 굿즈를 출시했다. 거대하고 묵직한 나무와 돌 조각이 작고 귀여운 굿즈로 탄생한 것이다. 특히 작가를 상징하는 나무 조각과 전기톱을 일러스트로 표현한 와펜 키링은 사랑스러운 아이템이다.
더네이버, 라이프스타일, 미술관 굿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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