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연합뉴스) 박재천 기자 = 충북 증평군은 오는 10일 증평종합운동장에서 '2026 증평인삼 스트라이더 컵'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군체육회가 주최하고 케이벨로가 주관하는 전국 단위 밸런스 바이크 경기다.
3∼7세 아이들에게 균형 감각과 기초 체력을 길러주고, 즐거운 스포츠 경험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밸런스 바이크는 페달 없이 두 발로 지면을 차며 주행하는 방식의 유아용 자전거를 의미한다.
지난달 참가자 모집 때 1분도 되지 않아 목표 인원(150명)이 마감됐다.
군 관계자는 "밸런스 바이크는 성장기 아이들의 운동 능력 향상과 자신감 형성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안다"며 "지난해부터 벌인 이 대회를 매년 개최해 지역 브랜드 가치를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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