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한스경제 김종효 기자 | 동화기업은 건장재 브랜드 동화자연마루의 강마루 진 테라 신규 패턴 9종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리뉴얼로 기존 인기 패턴 7종도 함께 유지하며 제품 라인업을 강화했다.
신규 패턴은 최신 인테리어 트렌드와 소비자 취향을 반영했다. 색감과 질감을 다양하게 구성해 같은 나무 디자인 내에서도 공간 분위기에 맞춰 선택할 수 있다.
나뭇결 무늬와 표면 엠보싱을 일치시키는 기술을 적용했다. 이를 통해 나무 특유의 입체감과 사실감을 높였다. 원목 본연의 분위기를 자연스럽게 살려 공간을 따뜻하고 편안하게 연출할 수 있다.
진 테라는 친환경 SE0 등급의 자체 개발 소재인 나프 보드를 사용한다. 유해 물질 걱정 없이 시공할 수 있다. 원목이나 합판마루보다 외부 충격에 강하고 유지 관리가 편리하다. 내수성을 갖춰 수분에 의한 마루 들뜸이나 뒤틀림을 줄였다.
일반 강마루와 비교해 낱개 규격이 넓고 길다. 공간의 개방감을 높이고 여유로운 분위기를 만든다.
최식헌 동화기업 마케팅서비스 부문장은 "이번 리뉴얼로 같은 나무 무늬 내에서도 질감과 색감을 세밀하게 조정해 소비자의 세분화된 취향을 만족시키고자 했다"며 "석재에 이어 우드 패턴까지 리뉴얼하며 바닥재 트렌드를 선도하는 만큼 소비자 안목에 부합하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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