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명의 서포터즈는 콘텐츠 아이디어 기획, 개인(조)별 회의, 콘텐츠 제작, 프로야구대상 오프라인 참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수행했다. 이들은 보다 재치 있고 창의적인 방법으로 젊은 야구팬과 소통하며, 일간스포츠의 뉴미디어 콘텐츠를 확장하는 성과를 올렸다. 서포터즈가 제작하여 게재한 총 100여 개의 콘텐츠는 약 600만 회의 종합 트래픽을 기록했다.
이날 수료식에는 곽혜은 이데일리M(일간스포츠·이코노미스트) 대표를 비롯해 김은구 일간스포츠 편집국장, 이건 일간스포츠 스포츠부장 등이 참석했다. 곽혜은 대표는 수료식에서 "대한민국에서 가장 전통 있는 스포츠 전문지인 일간스포츠는 최근 여러 가지 시도를 하고 있다. 서포터즈 여러분께서 일간스포츠의 앞으로의 변화를 잘 지켜봐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채은 서포터즈는 "'야구에 대한 열정' 하나로 시작한 활동이었다. 기사 작성과 선수 인터뷰 등 쉽게 할 수 없는 경험을 하게 돼 영광이었다"라며 "여러 콘텐츠를 정기적으로 기획하고 제작하는 과정을 직접 겪음으로써 성장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민지 서포터즈는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하며 스스로 성장을 거듭해 나갈 수 있었던 활동"이라고 말했다.
한편, 일간스포츠 대학생 서포터즈 2기 모집 일정과 지원 방법은 공식 사이트와 SNS(소셜 미디어) 등에서 추후 공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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