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연합뉴스) 정윤덕 기자 = 충남 당진시는 치매안심센터에 치과 공중보건의(공보의)를 배치했다고 6일 밝혔다.
센터에 배치된 치과 공보의는 구강 검진, 구강위생 교육, 예방 중심의 상담 및 관리, 치매환자 가정방문 서비스, 치매 관련 프로그램 때 구강 관리 교육, 노인 장기 요양시설 맞춤형 교육자료 제작 등을 수행한다.
전문 치료나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경우 보건소 구강보건센터나 지역 병의원과 연계한 통합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당진시 보건소 관계자는 "치매안심센터에 치과 공보의를 배치하기는 전국 최초"라며 "구강 건강 악화에 따른 인지기능 저하 등을 방지해 치매 예방과 진행 지연에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cobra@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