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뉴스] 이윤 기자┃경기도 양평군 양평도서관이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지역 아동들과 함께하는 특별 전시를 마련했다.
양평도서관은 도서관 내 물빛전시관에서 관내 4개 다함께돌봄센터(양평도서관점·단월점·양평점·용문점)와 협력해 특별전 ‘다함께 오월’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지역 아동들의 창의적인 시선과 따뜻한 감성을 담은 미술 작품을 통해 가족의 의미와 일상의 소중함을 되새기기 위해 기획됐다. 아이들은 다양한 재료를 활용해 자연·가족·친구·환경 등을 주제로 한 작품을 자유롭게 표현했다.
전시 작품들은 어린이 특유의 개성과 색감이 돋보이는 것이 특징으로, 관람객들에게 따뜻한 공감과 감동을 전하고 있다.
특히 이번 전시는 단순한 작품 전시에 그치지 않고, 지역 돌봄기관과 공공도서관이 협력해 아동의 문화예술 경험을 확대하고 지역 공동체의 유대감을 강화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이경희 평생학습과장은 “아이들의 순수한 시선이 담긴 작품을 통해 관람객들이 일상의 소중함과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도서관이 주민들의 문화복합공간으로서 역할을 다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전시는 오는 31일까지 진행돼 도서관 이용객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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