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든싱어8' 십센치, 2표 차이로 최종 우승 "떨어질 줄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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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싱어8' 십센치, 2표 차이로 최종 우승 "떨어질 줄 알았는데"

iMBC 연예 2026-05-06 01:41:00 신고

‘히든싱어8’에서 십센치가 모창능력자들과의 팽팽한 승부 끝에 최종 우승을 거머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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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방송된 JTBC ‘히든싱어8’ 6회에서는 ‘인디계 아이돌’로 불리는 십센치(10CM, 권정열)가 원조 가수로 출연해 독특한 음색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이날 십센치는 라운드 시작 전부터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1~3라운드에서는 원조 가수가 아닌 참가자를 맞혀야 하는 만큼 0표를, 마지막 4라운드에서는 자신에게 99표가 몰릴 것으로 예상하며 자신만만한 모습을 보였다. 그의 절친인 소란의 고영배와 데이브레이크 이원석 역시 “틀리면 라운드당 50만 원을 내겠다”고 공언해 기대를 더했다.

1라운드 곡 ‘사랑은 은하수 다방에서’가 시작되자 상황은 예상과 달리 흘러갔다. 십센치 특유의 음색을 완벽하게 재현한 모창능력자들이 등장하면서 판정단은 혼란에 빠졌고, 십센치 역시 무릎을 꿇은 채 “이 정도로 구현이 가능할 줄 몰랐다”고 놀라움을 드러냈다.

2라운드에서는 ‘너에게 닿기를’ 무대가 펼쳐졌다. 데이브레이크 이원석은 “음원과 거의 동일하다”며 감탄했지만, 십센치는 “초반부는 특징을 살리기 어렵다”며 아쉬움을 표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1위를 기록하며 다음 단계로 진출했다.

3라운드에서는 ‘스토커’ 무대를 통해 한층 치열한 경쟁이 이어졌다. 십센치와 모창능력자들은 완벽한 하모니를 선보이며 몰입도를 높였다. 송해나는 “너드 감성을 잘 안다”며 자신감을 보였지만, 결과적으로 정답을 맞히지 못해 웃음을 자아냈다.

마지막 4라운드에서는 ‘그라데이션’으로 최종 대결이 펼쳐졌다. 마치 한 사람이 부르는 듯한 무대에 판정단은 물론 고영배와 강재준까지 혼란을 겪었고, 긴장감 속에서 최종 우승은 십센치에게 돌아갔다. 그는 “탈락할 줄 알고 어떻게 축하해야 할지 고민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회차는 어쿠스틱, 록, 발라드 등 다양한 장르의 무대를 통해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으며, 끝까지 결과를 예측할 수 없는 전개로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높였다.

한편 다음 회차에는 국카스텐의 하현우가 일곱 번째 원조 가수로 출연해 또 한 번의 치열한 대결을 예고한다. ‘히든싱어8’은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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