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수문장 미래 든든! 개인 3관왕 휩쓴 ‘괴물 GK’ 탄생했다 “프리시즌부터 기회 주어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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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수문장 미래 든든! 개인 3관왕 휩쓴 ‘괴물 GK’ 탄생했다 “프리시즌부터 기회 주어질 것”

인터풋볼 2026-05-06 01:1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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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레드 앤 블랙 유나이티드
사진= 레드 앤 블랙 유나이티드

[인터풋볼=김현수 기자] 라데크 비티크가 올 시즌 역대급 ‘커리어 하이’를 보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소식통 ‘유나이티드 인 포커스’는 5일(한국시간) “비티크는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에서 강한 인상을 남기며 올해의 선수, 올해의 영 플레이어, 선수들이 뽑은 올해의 선수를 모두 수상했다”라고 보도했다.

2003년생, 체코 국적 골키퍼 비티크. 자국 리그 유스에서 활약하던 중 2020년 맨유의 러브콜을 받아 잉글랜드로 건너왔다. U-18 팀과 U-21 팀을 오가며 경험을 쌓았고 나름대로 가능성을 보여줬지만, 1군에서는 좀처럼 기회를 받지 못해 2023-24시즌부터 임대 생활을 시작했다.

프로에서도 차근차근 성장을 거듭했다. 첫 임대 생활을 보낸 잉글랜드 리그 투(4부) 소속 애크링턴 스탠리에서 후반기만 뛰었음에도 18경기 30실점, 4 클린시트라는 준수한 성적을 기록하며 눈도장을 찍었다. 이후 지난 시즌에는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의 블라우바이스 린츠에서 뛰었는데 28경기 37실점 7클린시트를 올리는 등 조금씩 프로 경쟁력을 키웠다.

사진= X
사진= X

올 시즌 화룡점정을 찍었다. 챔피언십 소속 브리스톨 시티로 임대 이적한 비티크는 41경기 54실점 12클린시트라는 훌륭한 성적을 남겼다. 이제 22세임에도 풀타임 자신이 주전 골키퍼로서 가치가 있음을 확실하게 증명했다. 활약을 인정받아 이번 시즌 챔피언십에서 개인상 3관왕을 차지했다.

인상적 활약 속 맨유 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매체는 “맨유는 지난여름 영입한 세네 라멘스가 사실상 주전을 차지한 상태다. 그러나 벨기에의 월드컵 일정으로 인해 라멘스의 복귀가 늦어질 가능성이 있어 비티크가 프리시즌에서 기회가 주어질 수도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맨유는 안드레 오나나와 알타이 바이은드르 모두 모두 이적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으며, 이 경우 비텍이 백업 골키퍼 자리를 차지할 수 있다. 비티크는 맨유 대신 계속해서 출전할 수 있는 팀으로 가고 싶을 수 있지만, 컵 대회와 일부 챔피언스리그 경기 출전 기회는 비텍이 잔류를 선택하도록 유도할 요소가 될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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