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is] ‘동상이몽’ 김다영 “♥배성재와 결혼 위해 UN 연설급 브리핑…가족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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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is] ‘동상이몽’ 김다영 “♥배성재와 결혼 위해 UN 연설급 브리핑…가족 정리”

일간스포츠 2026-05-05 23:56:30 신고

사진=SBS 방송 캡처

김다영이 배성재와의 결혼하겠다고 가족들에게 말한 후 난리가 났었다고 밝혔다.

5일 방송된 SBS 예능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는 배성재, 김다영 부부의 일상이 공개됐다. 두 사람이 방송에 함께 출연하는 것은 처음이다.

이날 배성재, 김다영의 집에 김다영의 어머니이자 배성재의 장모가 방문했다. 김다영보다 14살 연상인 배성재는 장모와는 11살 차이가 난다고. 실제 장모는 배성재에게 말도 놓지 못한 상태였다.

배성재는 “저는 좀 편하게 해주셨으면 좋겠는데 억지로 말을 놓으시는게 불편할 수 있어서 기다리고 있다”며 “그런데 고개는 안숙여주시면 좋겠다. 제가 먼저 일을 하러 갈 때는 현관문 앞까지 나와서 인사를 하신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SBS 방송 캡처

김다영은 배성재와 결혼하겠다고 가족들에게 처음 말했을 당시를 “난리가 났었다”고 밝히기도. 그는 “그야말로 뒤집어진다는 게 이런거구나 싶었다. 저희 집이 갈등이 없고 화목했한데 제가 이 얘기를 처음 한 날은 집에 큰소리가 오가고 큰 소리를 지르고 울고불고하는 상항이 펼쳐졌다. 특히 제 동생이 울고불고 했다. 동생이 회사를 다니는데 배성제가 부장님 나이인거다. 그런 아저씨랑 누나가 결혼한다고 하니까 난리가 났었다”고 회상했다.

그러나 김다영은 왜 배성재와 결혼을 하고 싶은지를 설명해 가족들을 직접 설득했다고 전했다. 그는 “사실 둘이 좋아서 하는 결혼인데 남편이 직접 와서 설명하고 인사하고 하는 걸 원하지 않았다. 내 선에서 해결하고 싶었다. 왜 결혼하고싶은지를 (가족들 앞에서) 상세하게 브리핑했다. 내가 한 결정이면 믿어달라고 UN 연설하듯 했다. 그래서 잘 넘어갔다”고 말했다.

배성재는 “나중에 알았는 데 아내가 손 걷어붙이고 가족들 정리를 다 해놓았더라”며 “인사드리러 갈 때 많은 얘길 준비해 갔는데, 막상 가니 죄송하다는 말만 나오더라. 지금도 사실은 드릴 말씀이 없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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