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MBC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최불암이 아내 김민자를 향한 첫눈에 반한 사랑으로 연기 인생의 방향을 바꿨다.
5일 방송된 MBC 특집 다큐멘터리 ‘파하, 최불암입니다’에서는 배우 최불암의 삶과 연기 인생이 조명됐다.
최불암은 1950년대부터 연극 무대에 오르며 연극 배우로 입지를 다졌다. 특히 ‘따라지의 향연’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실력을 인정받으며 연극계에서 탄탄한 커리어를 쌓았다. 당시 그는 평생 무대에 서겠다는 각오로 활동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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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두 사람은 인연을 이어가며 4년간의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했다. 최불암에게 사랑은 연기 인생의 방향까지 바꾼 결정적인 계기가 된 셈이다.
한편 ‘파하, 최불암입니다’는 최불암의 삶과 연기 세계를 되짚는 2부작 다큐멘터리로 5일과 12일 방송된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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