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골드랜드' 공개일(+공개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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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골드랜드' 공개일(+공개시간)

금강일보 2026-05-05 22:50:00 신고

사진= 디즈니 '골드랜드' 포스터 사진= 디즈니 '골드랜드' 포스터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골드랜드’가 공개 직후부터 숨 막히는 전개와 배우들의 낯설고도 강렬한 변신으로 시청자들의 멱살을 쥐고 흔들고 있다.

지난달 29일 첫선을 보인 '골드랜드'는 밀수 조직의 1500억 원 규모 금괴를 손에 넣은 주인공 '희주'가 탐욕과 배신이 뒤엉킨 상황 속에서 금을 차지하기 위해 벌이는 핏빛 생존 스릴러다.

이 작품은 가족의 폭력에서 벗어나 골드랜드 카지노에서 일하며 파일럿 이도경(이현욱 분)과 평범한 행복을 꿈꾸던 희주(박보영 분)가 예기치 못한 사고로 1500억 상당의 금괴와 함께 가장 끔찍했던 과거의 장소로 다시 내몰리며 시작된다.

앞서 공개된 1~2회에서는 거대한 금괴를 마주한 인물들의 본성과 욕망이 폭발하는 과정이 밀도 있게 그려졌다.

기존의 꼬리표를 떼어낸 박보영은 생존을 향한 독기와 처절한 날 것의 액션으로 극의 중심을 단단히 잡는다. 여기에 금괴를 보고 폭주하는 '우기' 역의 김성철은 서늘한 눈빛과 위태로운 심리 묘사로 화면을 압도하며 극강의 긴장감을 선사한다.

무엇보다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안긴 것은 '박이사' 역의 이광수다. 특유의 유쾌함을 완벽히 지워내고 칼을 든 채 잔혹한 협박을 서슴지 않는 역대급 악역으로 변신해 극의 몰입도를 최고조로 끌어올리고 있다. 전형성을 탈피한 캐릭터들의 얽히고설킨 관계성이 돋보이는 대목이다.

탄탄한 연출과 쫀쫀한 스토리로 입소문을 타기 시작한 '골드랜드'는 총 10부작으로 기획됐다. 디즈니+를 통해 독점 스트리밍되며, 매주 수요일 오후 4시마다 2편의 에피소드가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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