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현지시간) 뱅크오브아메리카(BofA)는 울타 뷰티에 대한 투자의견을 기존 ‘중립’에서 ‘매수’로 올리고 목표주가는 600달러를 유지했다. 이는 전일 종가 518달러보다 15.8% 가량 높은 수준이다.
BofA는 이전까지 2025회계연도 울타 뷰티의 대규모 투자 지출이 일회성 비용이 아니라 경쟁력 유지를 위해 지속적으로 투입되어야 하는 고정 비용일 수 있다는 점에 우려를 표한 바 있다. 그러나 2026회계연도에 완만한 영업레버리지 효과가 나타날 것이라는 기대가 상승한 데다 최근 주가 하락으로 인한 가격 매력까지 더해지며 투자의견이 한 단계 올라간 것이다.
최근 BofA 보고서에 따르면, 울타 뷰티는 단순한 경쟁 유지가 아닌 새로운 성장 동력을 구축하기 위해 현재의 투자를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개선된 비용 관리가 영업이익 성장과 강력한 잉여현금흐름 창출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했다.
올해 들어 울타 뷰티 주가는 14.38% 하락하며 같은 기간 나스닥종합지수가 7.86% 상승한 것과 비교해 부진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그런 가운데 이날 호평에 울타 뷰티 주가는 현지시간 이날 오전 7시24분 개장 전 거래에서 전일 대비 2.37% 상승한 530.30달러에서 출발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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