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가 어린이날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동심의 무대를 선사한다.
KBS 1TV는 5월 5일 오후 7시 '2026 KBS 창작동요대회'를 방송한다. 올해로 36회째를 맞이한 이번 대회는 치열한 예선을 거쳐 본선에 오른 12곡의 창작동요가 무대를 장식한다. 아이들의 상상력과 감성이 담긴 가사와 따뜻한 하모니를 통해 어린이와 성인 모두에게 깊은 공감과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의 진행은 그룹 피프티피프티의 예원과 임지웅 아나운서가 맡아 처음으로 호흡을 맞춘다. 생애 첫 동요대회 MC에 도전한 예원은 밝은 에너지와 안정적인 진행으로 현장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이끌었으며, 출연자들과의 자연스러운 소통으로 활력을 불어넣었다.
특히 올해 본선 무대에는 중학생부터 변호사까지 다양한 연령과 직업을 가진 작사가들이 참여해 눈길을 끈다. 이들은 12개의 동요에 각기 다른 시선과 동심을 담아내어 세대를 아우르는 울림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축하 공연과 협연 등 특별 무대도 다채롭게 꾸며진다. 피프티피프티가 화려한 오프닝 무대를 여는 데 이어, 가수 김광진, 뮤지컬 배우 민경아, 크로스오버 그룹 포르테나가 출연해 개성 넘치는 무대를 선보인다. 또한 현음어린이합창단, 위자드콰이어합창단, 차유은 어린이의 협연이 더해져 세대를 잇는 화합의 하모니를 완성할 전망이다.
어린이들의 꿈을 노래로 표현하는 '2026 KBS 창작동요대회'는 5일 저녁 7시 KBS 1TV를 통해 시청자들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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